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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25의 게시물 표시

lp의 추억 레트로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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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물건인듯하다.  개인적으로 트럼펫소리를 참 좋아한다. 힘차고 뭔가 희망찬 느낌의 악기이다. 황야의 무법자. 남자들의 엔돌핀을 폭발시켰던 음악.  지금들어도 심쿵하다.    베사메무초도 있네. 불멸의 명곡이다. 엘피소리는 웬지 따뜻하다.  표지가 너무 낡아서 새 자켓으로 바꾸도싶어도 가격이 좀 비싸다.  몇개면 부담이 적지만 가진게 천장에 육박하니 자켓가격만 수십만원 든다. 한개에 500원이면 적당한듯한데..  

학교 폭력 가해자 22명 입학취소. 바람직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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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감수성이 예민하기때문에 트라우마가 오래 간다. 내가 학교 다닌 시절엔 폭력사건이 거의 없었다.  그땐 소위 말하는 농땡이들은 주로 그들만의 리그가 있었고 그들에게 보통아이들은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다.   허나 요즘 학폭뉴스를 보면 학교짱들이 일반민초 애들을 괴롭히는 내용이 많다.  선생들은 옛날이 흉포했고 학생들은 정반대인것 같다.  힘이 센 놈들이 비열하게 약한 애들을 갈구다니..         계속 이대로 방치하다간 정말 학교가 동물들이 사는 정글과 다를게 없을것이다.  이번 경북대의 조치는 간만에 느끼한 고기 많이 먹고 콜라한캔 들이키는 느낌이다.   과거의 일이라도 평생 성찰하며 살도록 가해자에게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해야 한다. 그 과거로인해 피해자의인생이 너덜해졌으니.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밭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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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마처럼 흐린날의 연속이였는데 모처럼 밝은날이 왔다. 고령인근의 은행나무숲옆에 대단위의 코스모스밭에 마실을 갔다.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사람들이 넘쳐났다. 이제 눈깜짝할 사이에 연말이 다가올것이다. 산책하며 올해의 성과는 무엇이였는지등을 생각해봤다. 최선을 다하든 게으르게 생활하든 시간은 무정하게 지나간다.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보내야겠다. 

ai때문에 블로그의 종말이 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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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닐것같다. 물론 블로그수익을 바라는 사람들에겐 분명 지금의 상황은 좋지않다.  사람들은 대부분 ai를 통해 정보를 얻고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ai가 음식의 맛, 개인의 내밀한 이야기, 여행에서의 감흥까지 디테일하게 묘사할순 없다고 본다.       컴퓨터가 생기면서 종이는 없어질거라고 하지않았는가. 오히려 사용량은 늘어났다.  그리고 아날로그의 감성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한다.  또 영상보다 글읽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앞으로 블로그는 개개인의 스토리를 익명으로 펼쳐내는 장이 될것같다. 

다이소 밀대 걸레 신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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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 꿇고 걸레질하는게 버거워서 다이소 밀대걸레를 사봤다. 싼게 비지떡이거니 했건만 의외로 쓸만하다.  단돈 5000원.      더군다나 물기를 짜는 방법도 간단해서 앞으로 청소가 즐거워질듯하다. 

운전면허 갱신할때 이거 한마디면 국제면허증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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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뒷면은 영어로 해주세요!"이다.  어느덧 운전면허 갱신일이 다가왔다.   내가 사는 대구 태전동 국가운전면허시험장에 갔더니 연말이 아닌데도 사람들이 많아 박터졌다. 허나 직원수가 많아 일처리는 겁나게 빨랐다.  68개국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사람들이 많이 가는 필리핀, 호주가 가능한게 좋은점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돈이 좀 더들어가고 따로 해야하는 절차도 있다. 웹상의 절차는 집에서하면 된다.    뒷면에 기입된 영어.  무려 10분만에 발급! 빛의 속도에 놀랐다.    조끼입은 노인인력까지 활용하는 인해전술이라 그런것같다.  가기전 인터넷에서 꿀팁을 본게 있어서 그대로 따라했다.   과연.. 면허증 뒷면에 영어가 적혀있다.    하지만 약식이라 세계모든 나라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일부 국가라도 가능한게 어딘가. 연말에 하면 2시간이 걸릴수도 있다고 한다. 올해가 가기전에 숙제하나 해결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