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도 정교하게 플랜을 짜야 시간낭비가 없다.
아직까지 페이가 충분한 주5일제 직장은 거의 없다. 대부분 토요일은 짧게 근무하고 일요일에 온종일 쉬게되는데 목욕하고 낮잠 좀 자면 끝나는게 서민의 보통 일상이다. 계획했던 일은 한두가지 밖에 수행을 못한다. 이래서야 발전성이 없다. 예전 어떤 책에서 오지에 고립된 한 남자가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사례를 읽어보았다. 보통사람같으면 초조하고 미치지경이었겠지만 그 남자는 아주 사소한 일과도 치밀하게 스케쥴을 짜서 하루를 보냈다고 한다. 예를 들면 도랑파기에 20분을 할애하고 완료되면 표시를 하는등. 그렇게 하니 초조할새도 없고 시간은 잘가면서 구조되기 전까지 알차게 보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책은 제목이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세프' 였던것 같다. 언제 한번 사봐야겠다. 인간의 뇌는 다양한 체험을 할때 시간의 흐름을 더디게 느낀다고 한다. 여행을 하면 오감이 활성화되면서 뇌가 좋은 자극을 받는다고 한다. 될수 있으면 단조로운 생활에 악센트가 되는 요소를 할애해야겠다. 물론 어떤일에 숙달되기위해선 생산성향상을 위해 단조로운 일상이어야 도움이 된다. 여가시간만이라도 다채로운 플랜을 짜면 인생에 있어 활력소가 되고 훗날 뒤돌아볼때 즐거운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