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의 ' La isla bonita ' Alizee의 ' La isla bonita '
8,90년대를 호령했던 마돈나. 어릴적 ' La isla bonita ' 뮤직비디오를 보며 조용히 열광했던 기억이 난다. 수시로 나오는 스페인놈팽이? 처럼 보이던 남자.
같은 노래라도 가수가 틀리니 각자의 음색을 듣는것도 이채롭다. 가창력이 대단했던건 아니지만 마돈나 음역에 딱 맞는 노래이다. 미쿡?의 김완선이라고 해도 무방할것 같다. 오랜세월 거의 듣지않다가 인터넷으로 우연히 alizee라는 가수의 또다른 버전을 보게 되었다. 하늘하늘한 몸매처럼 음색도 그런 필이 난다. 발음이 영어가 서투른 유럽인의 느낌이 난다. 몽환적이고 들을수록 빠져드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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