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보다 길이가 조금 짧은 청도읍성
지역 티브이프로그램에서 청도를 소개하는데 잘 모르는 의외의 장소들이 줄줄이 나왔다. 남산계곡, 범곡리고인돌유적지, 청도읍성...청도읍성이 호기심을 자극하여 쉬는날 네비에 찍고 출발. 청도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색다른 느낌.
쌓인 돌들은 비교적 견고한 것 같다. 주변마을은 한적한 분위기. 돈 버는 문제만 없다면 살고싶은 곳이다. 대부분의 서민들은 넉넉해지면 전원생활을 꿈꾸듯이...군데군데 꽂아놓은 깃발들이 인상적이었다. 명심보감문구도 보이는것 같고...
성안쪽의 저 건물은 무슨 용도일까..전통복장을 한 사람들이 있었다.
성안쪽에 있는 연군락. 중간을 가로지르는 오솔길이 정겹다.
성담은 꽤 두꺼워서 담위를 걸어도 크게 무서울 정도는 아니다.
성의 대문격. 기와 아래에 입구가 있다.
귀여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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