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판타지영화추천 판의 미로
목신의 미궁? 직역하니 희안한 해석이..ㅋ.
분위기는 공포보다는 슬픔이 더하네요.
배경은 정부군과 반군의 스토리가 주를 이룹니다. 스페인내전의
역사적 사실이 백그라운드입니다.
도망치다 잡히기도 하는 주인공. 냉정한 새아버지에게 감금됩니다.
스페인내전동안 세계각지에서 의용군이 참전했습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스페인내전의 종군기자였고 체험을 바탕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라는 명저를 남겼습니다.
피카소는 '게르니카'라는 명화를 통해
피카소는 '게르니카'라는 명화를 통해
내전의 참상을 고발했습니다.
이영화에서 역시 가장 큰 볼거리는 눈알괴물입니다.
최대의 위기는 이 괴물에게 잡아먹힐뻔하는 것입니다.
눈알괴물은 어린이들이보면 충격이 꽤 클 것같네요.
거기다 큰 영화관에서보면...
어른인 나도 "잡히면 안돼~!"를 마음속으로 외칠정도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보름달이 뜨기전 세가지 과제를 이루면 공주의 삶을 되찾을수있습니다.
오필리아는 동생을 살리고
자신의 희생을 통해 소원을 이룹니다.
그게 가장 숭고하고 어려운 마지막미션이였죠.
오필리아와 함께있는 여자는 스파이인데 극중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마치 스탕달신드롬의 여주인공처럼 오필리아는 당최
현실과 공상의 세계를 구분 못합니다.
이영화의 여주인공은 그림에 너무 빠진 나머지 그림속의 인물과 대화하고
그들이 실제로 존재하는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원체 오래묵은 영화라
대우마크까지... 그 시절엔 비디오로 감상했던 작품입니다.
과도한 폭력성과 예술의 조화라는 기이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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