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사육
일단 관리가 간편하다. 보통의 개구리는 물을 필요로 하지만 청개구리는 적절한 습도만 유지시켜주면 된다. 영어명이 Treefrog일 정도로 뭍에 최적화되어 있는 양서류이다.
얼마전 파란 청개구리가 발견되어 화제가 된적이 있었다.
식성은 체구가 무색할 정도로 엄청나다. 심지어 잠자리도 먹어치운다. 약간 버거워하긴하지만. 집에서 키울때는 자연의 습성이 없어져서 초기에 잠깐 동면으로 들어가는듯하지만 이후 계속 밖에서 생활한다.
청개구리가 하품하는듯한 모습을 본 적 있는가?
직접보면 좀 우스꽝스럽다. 요 작은 놈이 생활의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겨울에는 특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무래도 양서류이다보니 추위에 민감하다. 자칫하면 동사한다. 잔손질이 많이가는걸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사육을 권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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