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의 경쟁력강화모색


 선진국에서 30여년전에 진통을 겪었던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갈등문제가 한국에서 진행되고있다. 정부의 지원도 있고 시장자체의 자생노력도 있지만 역부족인게 사실이다. 옛날처럼 지역주민 소통의 장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예전엔 은퇴후 가게를 차리면 무난하게 제2의 생을 꾸려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현상유지도 벅찬게 현실이다. 자영업자의 반이상이 적자란 통계도 있다.

 대형마트의 경우 편리한 주차시설이 상당한 강점으로 작용한다. 일반음식점도 가게는 작더라도 건물뒷편에 충분한 주차시설이 있는경우 장사에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한다. 전통시장의 경우 점주에 따른 서비스차이가 크고 평균연령대가 높아 트렌드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것이 대체로 힘들다.

 상인 스스로 거듭나는것이 해결책이다. 자신만의 아집에서 벗어나 꾸준히 경영방법을 공부하며 진화해야 작지만 강한 가게가 될 것이다. 아무리 조언과 컨설팅을 해도 본인의 강한 의지와 변화의 노력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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